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앱에서 볼까요?
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추면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돼요

■ Night Gallery 이응노 (한국 / 1904~1989) 이응노 화백은 수묵담채(水墨淡彩)의 풍경화를 그리다가 1958년 파리로 갔다. 그곳에서 수묵화의 한계를 벗어나 추상과 콜라쥬로 유럽 화단에 알려졌다. 하지만 전쟁때 헤어진 아들을 만나려고 동베를린에 갔다가 간첩사건에 휘말려 서울로 유인되었다. 그로인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지만 감옥에서도 간장 등을 이용해 '옥중화'를 그렸다. 특별사면으로 풀려났지만 한국 입국이 금지되자, 마음의 상처를 입고 프랑스로 귀화하고 말았다. 이후 프랑스에서 활동하며, 자연과 인간의 움직임을 '문자 추상'과 '군상'으로 표현하고, 사람들이 어울리는 모습을 그리며 평화를 갈망하였다.










댓글 7
기구한 인생을 살다가신 분이군요.
<군상>의 이면 속에 이리 굴곡진 삶이 있었네요..
수묵담채화 정말 멋지네요~👏👏👏
처음엔 낙서처럼 보였지만 오래 바라볼수록 감정과 시간의 흔적이 느껴지는 작품이네요. 사이 톰블리만의 자유로운 표현이 참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