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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ght Gallery 경마장에 간 '드가' 발레리나를 주로 그리던 '드가(Edgar Degas / 1834~1917)'는 한때 경마장을 자주 드나들며 말을 그렸다. 그가 10년간 말을 소재로 그린 작품은 유화 45점, 파스텔화 20점 외에도 드로잉은 250점 가량이나 됐다. 당시 파리의 경마장은 일부 부유층들만 다니던 곳이었는데, 드가와 마네가 이곳에서 말의 움직임을 관찰했다. 드가의 말 그림 특징은, 경주 직전의 긴장감을 즐겨 담았다는 점이다. 탁월한 화면 배치와 진한 갈색의 말과 기수들이 입은 원색의 조끼가 색감의 조화를 이루며 생동감을 주고 있다.










댓글 20
이양반 경마장에 가서 말들만 관찰했을까요? ㅎㅎ
드가 작품 좋아하는데 말을 그린 작품은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드가의 말그림은 좀 생소하지만 생동감 넘치는 작품이라 매력있네요~~😊
잘디 잔 말근육이 아쉽네요 ㅎ
담에 경마장 번개 함 해야겠어요 단돈 2~3만원이면 맛있는 것도 먹고 몇시간이나 목이 터져라 응원하면서 스트레스 날리기 딱 좋아요~😄
근친혼의 피해자인 드가잖아요. 돈이 많으면 뭐하나요 건강이 최고죠.
말 타는 이들이 사냥하나 경기하나 했더니, 경마했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