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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주적주적 내리면 이상하게 밖으로 나가고 싶어지는... 전생에 달팽이 었는지... 늦은 오후 외출을 하였습니다. 어디로갈까? 막상 나와도 특별히 가고싶은 곳도 없고 무튼 어찌어찌 가다보니 이태원에... 한때 좋아했던 우사단길은 재개발로 동내 자체가 없어져서 무척 아쉬웠는데 아쉬운 대로 골목 이곳저곳 이슬비 맞으며 어슬렁거다 사진 몆 컷 찍고 귀가 했습니다. 소멸된 동내의 풍경은 이제 기억으로만 남겠지요. 그나마 예전 담아 놓았던 결과물이 있어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사진은 기록이자 추억의 서랍 인거 같네요.^^ 그럼 예전사진 몇장 그리고 오늘의 사진 몇장 올리고 갑니다.










댓글 6
창을 활짝 열고 빗소리 들으며 흰수염님 사진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걸사방분들과 자주 다니던 이태원의 구석구석들. 저에게는 이제 익숙한 고향 느낌까지 든답니다
멋진이태원사진 이젠사라져버린곳 사진으로 나 볼수있네요.
첫 사진 보고서 심장이 순간 멈췄습니다.
첫사진의 임팩트가 쭉 이어져서 넘 좋습니다~
외쿡인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