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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 진현 오라버니의 주최로 모든 일정이 감동과 웃음 만발했던 후기 올려 봅니다.~^^~ 19세기 말 서양 미술사의 거대한 흐름을 감상하던 중, 많은 명작 속에서 유독 두 작품이 눈에 들어왔다. 가슴 깊은 곳을 울리는 듯한 문장과 함께 마음이 잠시 머물렀다. ["내가 당신의 영혼을 온전히 알게 될 때 눈동자를 그리겠다." ] 미술관을 나와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보쌈과 반주로 배를 채우고, 이어 찾아간 재즈클럽 "'천년동안"'에서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율이 흐르는 듯한 째즈음악에 취해 감성과 낭만에 젖어드는 감동의 도가니~~~ 시끄러웠던 일상을 벗어나 마음이 풍만해지는 힐링 그 차체였다. 종로3가 거리는 수많은 사람으로 인산인해 정말 깜놀! 특히나 젊은 청춘들~~ 기분이 절로 들떴고, 내가 그 시간, 그 장소에 함께 숨 쉬고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또 하나의 추억이 만들어졌다. 이어진 3차! 맛난 고기와 술잔을 부딪히고, 따뜻한 정을 나누며 이야기꽃이 피어난 자리는 온기가 가득했다. 결론~~ 우리는 여전히 아름다운 것들을 보고, 함께 웃고, 즐기며 살아갈 수 있는 열정이 살아있는 "'청춘'"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며 소중한 추억을 또. 한장 채우게 되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진현오라버니~ 감사요~^^♡








댓글 5
그날의 갬성이 새록새록!
즐거운 주말 보냈어요~미술.공연 너무 좋았습니다.
한사람의 영혼을 죽을때까지도 모를ᆢㅋ 눈동자는 못 그리는거루~~ 공연 무찝니다~^^
낭만 그 자체네요
모딜리아니...얼굴도 너무 잘생기고 애틋한 사랑으로도 유명한...(그림 얘기가 아니라 딴 소리만 하고 있네요.😅) 정말 좋은 시간 보내신 것 같아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