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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하고, 만나기 싫은 사람도 만나야 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까지 잃어버리지 않는 것입니다. "할까 말까 망설이는 동안 청춘이 다 지나가 버렸네." 이 한 문장이 유독 마음에 남습니다. 우리는 늘 더 좋은 때를 기다리고, 더 완벽한 순간을 기다리며 많은 것을 미뤄둡니다. 하지만 인생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결국 후회로 남는 것은 실패했던 일이 아니라, 해보지도 못했던 일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박광수 작가의 글은 거창한 위로보다 소소한 공감을 건넵니다.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는 말처럼 누구나 저마다의 무게를 안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가 힘들었다면 애써 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됩니다. 눈물이 나면 울고, 웃음이 나오면 웃고, 보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연락하고,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 한 번쯤 떠나보세요. 청춘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속에 남아 있는 용기입니다. 이번주도 사부작에서 함께 합니다. 좋은책 선물해주신 클로이 누나 감사합니다


댓글 2
좋은글이네욤~
인생이 저 허들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