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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에 가는 날. 228Kki로 이동하는 춘삼님의 차는 언제나 아늑합니다. 별 생각없이 전방을 주시하고, 가끔 우측 창밖으로 시선을 돌리면 뜻밖의 풍경이 보이곤 하죠. 어차피 끼에 가도 칙칙한 블랙일 텐데, 도시마저 어두운 밤이라 그 칙칙함이 가끔은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으로 필터링 될 때가 있답니다. 그런날로 느껴짐이 당연했으니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댓글 4
블랙의 또다른 감성..느낌이네요. 세련 시크 차가운 느낌에서 찍어주신 사진 속에서 부드러운 감촉을 느낍니다..
228끼 영상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