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알펜루트 종주의 감동 앰비언트 아즈미노 호텔에서 아침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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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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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행의 온도] 따뜻한 인연이 머무는 곳
    경기도 군포시

    일본 알펜루트 종주의 감동 앰비언트 아즈미노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마친 후 오기사와로 이동해 다테야마 알펜루트 종주를 시작했습니다. 오기사와역에서 터널버스를 타고 쿠로베댐에 도착하자 모두가 탄성을 질렀습니다. 병풍처럼 둘러선 설산과 웅장한 댐이 만들어내는 풍경은 압도적이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완성된 거대한 구조물을 보며 인간의 도전 정신에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쿠로베댐을 건너 쿠로베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에 오르니 3,000m급 설산과 만년설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이어 다이칸보와 무로도로 이동해 설벽과 설산 능선을 걸었고, 만년설이 녹아 만들어진 에메랄드빛 호수의 신비로운 풍경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비조다이라로 내려오는 길에는 거대한 고목과 웅장한 폭포, 울창한 숲이 이어지며 또 다른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도야마 환수공원에 들러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긴 뒤, 저녁에는 야키니쿠와 생맥주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식당을 나서는 순간 붉게 물든 석양은 이날의 감동을 더욱 깊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숙소인 더블트리 바이 힐튼 도야마에 도착한 후에는 아쉬운 마지막 밤을 보내기 위해 작은 야키토리 전문점을 찾았습니다. 직원의 추천으로 사케와 꼬치구이를 맛보며 함께한 일행들과 여행의 추억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알펜루트 종주는 웅장한 자연을 만난 여행이자 좋은 사람들과 함께했기에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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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

    유저 프로필
    봄이님

    멋진 풍경과 좋은 인연이 함게한 최고의 여행이셨네요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

    13
    유저 프로필
    대연

    인천공항은 덥습니다 시원해 보이시내요~

    11
    유저 프로필
    Lucy22

    풍경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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