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까운 태평양 사옥에 들렀습니다. 오늘처럼 좀 무료하다 싶을 때 가끔 가는데요 로비에 커다란 벌룬 모양 장식이 시선을 끄네요. 좋아하는 초밥 먹고 2층 카페에 앉아 1층 로비에 오가는 사람들을 물끄러미 구경하기. 혼자 놀기 참 좋은 공간에서 저에게 선물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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