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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부윤정의 도네이션 콘서트 내년이 베토벤 서거 200주년이라서 베토벤 곡을 이제 부터 많이 들을거라는 류태형칼럼니스트의 해설로 시작된 연주회는 일리야 라싀코프스키의 월광으로 시작되면서 매우 즐거운 음악 감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늦게 나마 합류한 해봄님이 늦은 시간 라이딩까지 해주시고, 참가한 모든 사람들이 음악을 즐기고 서로 배려 해주는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일찍.도착해서 시원한 망고 빙수로 더위를 식히고. 서예박물관의 난해하지 않게 난 도슨트까지.. 자주 뵙고 즐겁게 지내면서, 우리 정들면 어떡하지가 아니라 정들면 어떨까요?










댓글 3
마그넷까지 선물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ㅎㅎ^^
특히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의 연주는 발레리나가 춤을 추는듯한 퍼포펀스+우아한 백조의 춤사위 같은 타법의 연주였습니다. 2시간 넘는 연주동안 집중력과 매너는 잊지 못하겠더라구요 너무 행복했습니다~~~^^
기다렸던 공연... 함께해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공연... 더할 나위없이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