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센치해!! 2탄 ,투명해진 그리움, 어김없이 하...

오이 로고 이미지

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앱에서 볼까요?

앱으로 보기

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추면
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돼요
    유저 프로필
    (지존)
    모임 이미지
    핫플레이스 탐방 여행모임(65년~75년생까지)
    서울특별시 동작구

    비 오는 날 센치해!! 2탄 ,투명해진 그리움, 어김없이 하늘의 문이 열리면 내리는 빗소리에 세상이 낮게 가라앉는 날 다시 또 익숙한 빗소리는 내 마음의 먼지를 씻어 내린다. 앞서내린비는 끝없는 우울과 쓸쓸함의 소나기엿고 오늘의 비는 참 오래도 묵혀두었던 너라는 기억을 담담히 적시는 장대비 창틀에 맺힌 투명한 물방울 속에 바삐 지나간 어제의 내가 보이고 그 옆엔 여전히 선명한 우리가 나누었던 웃음의 파편들이 빗장울 하나씩 녹여져 있다! 이제는 비가 내려도 아프지 않다. 그저 우산 속 좁은 어깨를 서로 감싸던 그 시절의 온기가 고마울 뿐!! 세상이 온통 회색빛으로 물들어도 내 마음은 너로 인해 가장 맑게 빛나는듯이 뚝, 뚝, 떨어지는 물방울 하나하나가 작은 음표하나 같이 보인다! 난 오능 가장 따스한 위로의 노래를 부르고있다! 오늘의 비가 다 그치고 나면 내 마음엔 한층 더 맑은 푸른 하늘이 열릴 것을 알기에....

    피드 이미지
    411

    댓글 4

    유저 프로필
    꿍아

    "그저 우산 속 좁은 어깨를 서로 감쌌던 그 시절의 온기가 고마울 뿐." 뭉클하네요... 찬찬히 잘 읽었습니다~

    01
    유저 프로필
    (지존)

    ㅋㅋㅋㅋ오타 투성 ㅡ.ㅡ

    00
    유저 프로필
    씨콘스

    작년 8월이후 두번째 우중정모네요~센치해지면 술이 막들어가는데~ㅎ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