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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의 교훈 삐뚤빼뚤 쌓아 놓은 저 돌담 좀 보게 비가 오나 바람 부나 혼자서만 거무스레 웃고 있다. 돌마다 모양도 성질도 다 다른데 묘하게 어깨를 걸고 살아간다. 아무리 틈이 많아도 무너지지 않는 건 서로 조금씩 의지하고 있기 때문이겠지. 사람 세상도 저리 쌓아야 안 무너진다. 돌담이 그 좋은 비유 아니겠나.

댓글 3
제각기 다른 모양의 돌들이 모여 단단한 담이 되듯, 사람도 함께할 때 더 강해지겠죠?^^
각자 모난돌끼리 등 붙이고 오손도손 살아가는 것이 세상사 순리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건 그렇다치고 방장님 식사하셔야죠??
사람관계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티격태격 하면서도, 서로 맞춰서 삶이라는 길을 가는거... 삶이 삐뚤기도, 바르게도 살아가는건 서로서로 어떤 관계를 만드냐가 중요한듯 합니다! 좋은 글귀들...늘 감사한 마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