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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連理枝) ㅡ 詩 한영진 ㅡ 한 길을 함께 걸으며 기쁨도 슬픔도 나누고 말없이 바라보아도 마음으로 서로를 알아왔습니다 세월이 흘러 주름은 늘어도 따뜻한 정은 더욱 깊어지고 서로의 손을 놓지 않은 사랑은 꽃보다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두 나무가 하나 되어 자라듯 연리(連理)처럼 얽힌 우리 인연, 다시 태어나더라도 함께 할 사람 당신은 내 삶의 고운 봄입니다...


댓글 2
인디언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