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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의 빠름에 대하여 눈 뜨면 아침이고 돌아서면 저녁이고 월요일인가 하면 벌써 주말이고 월초인가 하면 어느새 월말이 되어 있습니다. 내가 급한 건지 세월이 빠른 건지 아니면 삶이 짧아진 건지 마음속의 나는 그대로인데 거울 속의 나는 어느새 늙어 있고 일모도원(日暮途遠)이라 해놓은 건 없고… ☕ 따뜻한 바람 어느 하늘 어느 동네에 살든 사는 동안 아프지 말고 내가 아는 모든 이들이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어요. 따뜻한 차 한 잔 놓고 갑니다.

댓글 10
너무 공감이 되어 아침부터 눈물이 ~~~~
형님 아침부터 감성이 철철 넘치십니다 건강이 젤로큰 재산입니다 오늘은 형님땜에 아아 말고 따아로 결정... 홧팅!
형님 맘에 확 닿는 글이내요 나이 한살 세월 한해 넘기면서 더 느껴지는 글입니다 ^^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