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황톳길 대신 광릉숲길을 다녀왔다 예전에 없었던 숲길이 생겼다는걸 이제야 알다니 정말이지 자랑 할 만한 한국 명품숲길 이었다 숲길끝에 자리잡은 광릉수목원도 15년만에 방문 옛 추억이 새록새록 담주에 또 가고싶은 명품숲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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