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앱에서 볼까요?
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추면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돼요


그때는 몰랐다. 평범한 하루가 나중엔 가장 그리운 장면이 된다는 걸. Novoduce의 그림에는 거창한 사건보다 조용히 지나가는 일상의 순간들이 담겨 있다. 골목 앞에 서 있던 시간 친구들과 함께 달리던 오후 계단에 앉아 나누던 말들 혼자 좋아하던 음악과 조용한 방. 특별하지 않았던 장면들은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마음에 오래 남는다. 어쩌면 우리가 다시 돌아가고 싶은 것은 큰 행복이 아니라 그때는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던 평범한 하루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 그림들은 말한다. 지나가는 지금도 언젠가는 누군가의 가장 따뜻한 기억이 될 수 있다고.

댓글 1
영상 음악 넘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