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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의 대화 오늘은 청와대, 북악산에 오르다 세상의 중심이 되고 세상의 왕이되다 청파 이창훈 북악산 정상에 오르니 세상의 모든것이 내 발밑에 있다 눈부신 태양이 나를 비추면 난 넓다란 무대 위의 주인공이되어 세상을 호령하듯 세상의 군주가 된다 세상은 나의 행동에 대해 축복해주지만 난 그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고마움의 표시로 살짝 손짓를 한다 세상의 중심인양 세상의 중심에 서서 실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체 대중앞에 서지만 창피함을 모른체 모두가 나를 사랑하기에 나를 존경하기에 나는 남들 앞에 더 떳떳하게 나를 표출할수 있다 세상 어떤 누구든 나를 나무라거나 손가락질을 하지 못한다 나의 자존감은 그 어떤 누구도 날 따라 잡지 못 하기 때문이다 세상에 태어나 난 처음부터 세상의 왕이 되었다 내 의도는 절대 아니다 태어나 보니 세상이 나를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 날 사랑하거나 추종 하는 세력들이 늘상 있었고 내가 있음에 그들의 행복은 자동적으로 만들어 졌다 그들의 우상이 된거다 대세의 뜻을 따라 나를 표현하지만 어떠한 행동이나 말도 세상에 나오면 합리화가 되었고 교지가 되어 백성들 사이에 뇌리 깊숙히 파고 들어가 신념이 되고 신화가 되듯 떠 받혀져 세상의 기준이 되었다 그래서 난 항상 행복했다






댓글 1
돈까스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