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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컬클회원님들 반갑습니다. 신입 에쏘(ESO/spanish 'That's it')라고 합니다. 어제 생파 및 신입환영준비해주신 운영진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말씀드립니다. 음식들도 맛났고 분위기도 적절히 화기애애하고 배려해주시는 모습들에 편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돌싱5년차에대한 궁금증들을 돌직구로 물어보시기에 돌직구로 답해드렸습니다.관심과 이해 그리고 애정어린 시선 차라리 속 시원했습니다.ㅎㅎ 그리고 춤에 대해 물어보셔서 지난 5년간 저의 건강과 흐뜨러지지않는 생활과 마음을 다잡아준 좋은 툴이었다고 짧게 소개해드렸구요. 저는 모던스포츠댄스쪽이 아닌 라틴계열 살사와 바차타 그리고 앙골라에서 태생해 지금 전유럽에서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고 발전하고 있는 키좀바(어반키와 따라쇼)라는 아프로리듬과 무브기반한 춤에 몰입중입니다. 어제뒷풀이에서는 노래방 조명과 가요음악들이 춤과는 전혀무관한 요소와 환경이었지만 체험의 기회를 드리고자 홀딩 스텝 턴 리프팅등의 짧은 흥미요소만 넣어 리드하였는데 음악을 다루시는 리키님의 그루브와 샤인(꾸밈동작)의 순발력은 매우 훌륭하셨고 세미짱님의 경우엔 우아함과 턴의 기본축을 배우지않으셨슴에도 잘잡아나가셔서 놀랬습니다. 그리고 음흉한^^ 남성회원님들의 춤추는곳에서의 로맨스를 많이들 궁금해하셨는데 춤은 춤일뿐 춤을 위해 노력하고 설혹 맞는 파트너라해도 춤을 위해 아껴드리지 이성적 그렇고그런 일들은 기대에 충족시켜드리지못해 죄송?!^^하다고도 했습니다. 실제 흐뜨러질뻔한 저의 솔로독립시기에 건강을 지키고 술을 멀리하고 이성교제를 단한번도 할 결흘없이 수업듣고 소셜하고 생업중에 국내외 웍샵 참여 하는등 바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었다는것에 한편으론 이혼을 원치않았고 그럴 사유가 없었던 저에게 내려진 축복과도같은 선물이었습니다. 애초 밀라노사는 여동생이 살사를 20여년 해왔는데 소송과정에서 힘들어하는 제게 추천해준 툴이었습니다. 춤을 추기위해 몸을 만들고 그러기위해 술을 자제하여왔으며 내몸의 새로운 발견과 음악해석을 몸에 얹어 표현해 낸다는것이 참 즐거운 시간이 되어주었기에 여러분들에게도 추천하는 바입니다. 콜라텍 캬바레 지루박 이런것들과는 전혀 거리가 멀구요. 주로 홍대나 압구정 강남에 라틴바에서 살.바.키를 배웠고 그곳에서 소셜을 즐겨왔습니다.후기가 춤에대한 이야기로 길어져 죄송한데 건강한 솔로 돌싱남임을 밝히고 운명같은 여인을 기다린다는 말씀으로 맺고싶어서였습니다^^










댓글 1
그러기엔 범상치 않은 형님 외모, 화술 등등.. X비 형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