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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특이해, 선택한 관객모독, 기존의 연극 형식과 다르다고 알고 있었기에 궁금증 한가득~ 횡~한 무대위에 놓인 낡은 4개의 의자에 남자셋, 여자 한명이 앉아서 끊임없이 말들을 주고 받고, 같은 말들을 연결해서 전달합니다. 뚜렷한 사건전개 없이 대사라기 보다는 이해하기 어려운 그냥, 언어들을 쉼 없이 쏟아 냅니다 ㅋㅋ 배우들이 자신들은 무대에서 아무것도 연기하지 않겠다고 하더라구여..ㅋ 또 관객들에게 당신들의 기대는 빗나갔다며 조롱 합니다..ㅋ 케릭터나 역할 없이 배우들은 이상한 말들의 향연을 펼치다가 관객을 향해 걸죽하게 욕설을 해 댑니다..ㅋ 잠시동안 관객들도 소리를 치는데, 저도 이때 큰소리로 마구 욕설을 퍼부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 같았습니다. 근디, 슬프게도 아는 욕이 별로 없었넹여..힝..ㅠ 그러더니 갑자기 물 다라이로 객석을 향해 물을 들이 부어 댔습니다.ㅋ 이 연극의 해석은 자신들의 몫이겠져?~ 욕 좀 듣고 싶은분, 욕 좀 실컷 하고픈분, 더우니까 물 맞고 싶은분, 기회되면 관람해 보시길요~~ 정성껏 준비해 주신 연우몽님 감사했습니당~ 굿~ 나잇~~♡


댓글 5
내면이 딴딴하신(누군가의 말씀~^^) 희망메일님 멋진 후기 감사드려요 우리 자주 자주 만나고 정들어 봐요~♡
ㅎ
😁😎🫠
연우몽님,희망메일님,다원님 넘넘넘 즐거운시간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