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앱에서 볼까요?
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추면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돼요

[컬클 시즌제, 어떠신가요?] 드라마도, 예능도, 미드도 시즌이 바뀌면 새로운 인물과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돌이켜보니 우리 컬클도 어느덧 그런 시간을 걸어온 것 같습니다. 지난 15일이 2년전 처음 컬클이 시작된 날이었더군요! 1주년은 조금 북적대며 보냈었는데 이번에는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지금까지 컬클을 거쳐 간 분들이 300명이 넘는다는 사실에 새삼 놀랐습니다. 저마다 푸른 기대를 안고 문을 두드렸고,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저마다의 빛나는 장면들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사정과 삶의 흐름 속에서 또 다른 길을 걸어가셨죠. 제 입장에서는 정말 시즌 1, 시즌 2, 시즌 3…를 지나온 기분입니다. 등장인물은 조금씩 바뀌었지만, 컬클이라는 하나의 멋진 작품은 계속 이어지고 있으니까요. 가끔은 예전 시즌이 그립기도 하고, 지금 시즌만의 매력이 더 빛나기도 합니다😊 문득 유명한 미드 <워킹데드>가 떠오릅니다. 첫 시즌의 그 짜릿했던 호러액션의 재미가 시즌을 거듭할수록 복잡한 정치사회극으로 변해가며 아쉬움을 남겼던 기억입니다. 컬클의 시즌이 거듭된다고 해서, 저 역시 그런 우를 범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야기의 결은 풍성해지더라도, 우리가 처음 모였을 때의 그 순수한 설렘과 즐거움이라는 '초심'만큼은 단단하게 붙잡고 가려고 합니다. 지금 함께하고 계신 멤버분들이 "이번 시즌이 제일 재미있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컬클, 그리고 본질을 잃지 않고 오랫동안 다음 시즌까지 이어갈 수 있는 컬클이 되는 것. 그것이 변치 않는 제 목표입니다. 시즌은 바뀌어도 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은 계속 이어질거라 믿습니다^^ 그럼, 새롭게 시작될 컬클 시즌 4의 이야기도 오래오래 함께 써 내려가 보시겠어요?


댓글 2
2주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