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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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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클럽(Culture Club)
    서울특별시 용산구

    굿모닝입니다! "젊었을 때 도전하라"는 구글 회장 말은 틀렸습니다. 도전할 때 젊은 것입니다. 저는 요즘 퇴근 후 전자기타에 매일 도전하고 있습니다. 평소 꼭 연주하고 싶었던 파웰벨의 "캐논" 리듬 연주가 점차 완성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건 중급은 되는 난이도로 보이고요. 어제는 유럽의 "The final countdown" 전주 부분을 습득했습니다. 이건 쉬웠습니다. 리챠드 막스의 "Right here waiting" 전주도 이제는 무난히 치고요. 스콜피온스의 "Always somewhere"는 반 이상 안 보고도 치게 되었고요. 그래도 입문 세달째인 초보라 아직 많이 어설프긴 하지만, 뭐든 매일 하다 보면 언젠가는 익숙해 지겠지요. 한두곡만 연습하면 지겨워서 옛가요들도 코드잡고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요. 제가 90년대말 30대에는 스키에 미쳐서 국내 거의 최초 인터넷 동호회 회장도 하며, 당시 스키 매니아들인 직장인 멤버들과 퇴근 후에도 거의 매일 스키장 다니다보니, 도전해서 강사 자격도 취득한 경험도 있습니다. 50대에는 평소 싫어하던 등산도 도전해서 매주말 다니다 보니, 결국 설악산 종주도 혼자 종종 하게 되었고요. 역시 50대에 자전거 로드(사이클)도 병행 도전해서 동호회 후배들에게 배우며 함께 자주 라이딩하다보니, 설악산 미시령 한계령 대관령이나 지리산 정령치 오도재 성삼재 등 전국 주요 업힐 코스들은 대부분 투어했고요. 40대에 동호회 운영진도 하며 매주말 열심히 필드 다녔던 골프는 가장 어려웠습니다. 결국 시간과 돈을 더 투입해야 해서 싱글은 포기했지만, 아주 가끔씩 친목으로 즐기는 데는 부담은 없는 것 같습니다. 무엇이던 도전해 보시죠! 젊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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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7

    유저 프로필
    TOTO

    꿍이아빠 꾸아님! 대단하십니다. 저도 이제 ‘해야 할 일’ 말고 ‘해보고 싶은 일’ 리스트를 하나씩 추가해 볼 생각이에요 인생, 생각만 하다 끝내기엔 아직 너무 길고 재미있잖아요! 😊 올 겨울 12월 바디프로필...생각중^^ (단기간 금주가 걱정~)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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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 0

    기회되면 겨울에 용평 스키타러 가죠.

    24
    유저 프로필
    에쏘

    열심히 노력하며 즐기며 살아가시는 모습이 조용한 외모와는 달리 놀라웁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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