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Carpe diem(카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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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진(金曈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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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미클(와인,미술,클래식을 즐기는모임)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Carpe diem(카르페 디엠)’. 시와 아름다움, 낭만과 사랑은 삶의 목적인 거야 틀에 박힌 삶을 강요받던 아이들에게 시와 문학에 대한 사랑으로 신선한 영감을 불어넣어 준 캡틴. 그의 가르침을 기억하며, 책상을 딛고 올라갈 용기가 내 삶에도 일어나기를 바래본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 '카르페 디엠' “현재를 즐겨라” 이 말의 뜻은 무엇일까? '후회 없는 삶' 돌이켜봤을 때 “그래 이 정도면 잘했어”하는 뿌듯한 감정이 드는 것, 매일을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는 너무나 많은 일과 때문에 무엇 하나에 제대로 집중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일 때가 많다. 밥을 먹으면서 일을 하고, 일을 하면서는 퇴근하고 쉴 생각을 하고, 쉬면서는 다음날 출근해서 해야 할 일을 생각한다. 이런 삶을 지속하다 보면 “내가 지금 뭘 하는 거지?”라는 생각과 함께 허탈함을 느낀다 사실, 이 문제의 해결책은~ 놀땐 놀고, 먹을 땐 먹고 일할 땐 일하면 그리고 바로 이것이 '카르페 디엠'의 진짜 의미일 것이다 '한 번 사는 인생' 지나간 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자 그게 인생의 행복을 찾는 유일한 방법!!! 죽은 시인의 사회 수 많은 사람들의 SNS 프로필을 뒤덮고유행처럼 쓰일 때도 나에게는 그리 와닿지 않았다. 이 연극이 내게 전하는 바를 온전히 다 담아내지 못한 것 같아~ 두 세 번은 더 봐야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 가볍게 볼 만한 작품이 아니라 여러 번 N차 관람을 해야 하는 아니 정말로 더 보고 싶은 극이다. ​“오 캡틴, 나의 캡틴 (O Captain! My Captain!)” 학교를 졸업하고 교복(?)을 벗은 지 오랜 시간이 흘렀다. 그래서인지 한 걸음 물러서서 작품을 마주하게 되었는데~ 키팅 선생님을 보는 동안 오래전 나의 은사님이 생각났다. 중 3 담임선생님의 과목은 국어~ 당시 연세가 많으신 선생님은 국어를 입문학인양수업을 하셨다. 수년이 지난 지금도 문학을 향유하고 문화를 소비하며 영혼을 채우고 있는지도 모른다. 주변에서 밀어붙이는 사회 속에서 학생들이 보여주는 입장과 태도는 그 누구도 비난할 수 없었다. 다들 자신이 견딜 수 있는 만큼 치열하게 견뎌내 왔음을 그리고 그들 나름의 방식대로 마음에 울림이 있었음을 배우분들이 너무나 잘 연기해 주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이 확 되었다. 그리고 커튼콜을 이런 방식으로 연출해주는 이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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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

    유저 프로필
    김동진(金曈昣)

    인터미션 없이 진행된다는 점이 조금 걱정스럽기도 했지만, 오히려 감정이 깨지지 않고 온전히 몰입해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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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 프로필
    루드밀라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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