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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주차 이주의 영화 OST 는 < 스페이스 2001 : 짜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 입니다. 몇년전 용산 CGV 에서 위 영화를 밤 11:30 부터 새벽까지 본 적이 있습니다. TV에서는 몇 번 보았지만 영화관의 웅장한 스케일과 사운드를 느껴보고 싶어서였죠~~ 너무 늦은 시간이라 혼자 보는 거 아냐? 하는 걱정도 했지만 웬걸 많은 젊은이들이(연인포함) 300명 규모의 상영관을 거의 다 채워서 깜짝 놀랐습니다. ^^ 유명한 오프닝부터 1969년 아날로그 촬영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우주영상을 미지의 존재가 인류의 발전과 우주섭리를 이끌고 있다는 SF 세계관, 다차원속에서 생명의 종말과 시작을 암시하는 철학적 내용과 함께 엄청난 감동과 충격을 받았죠^^ 1969년 미국 상영 때는 시대의 부조리와 베트남전쟁에 지친 히피세대가 약을 엄청 하면서 영화의 사이키댈릭한 영상을 즐겼다고 합니다^^ 정말 꼭 봐야하는 영화라 생각됩니다. 리하르트 스트라우스의 < 짜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 OST가 멋지게 어울린 영화 오프닝을 감상해 보시죠^^ https://youtu.be/l3TDLZ93Vfo?si=6px649Lqh0eMdD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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