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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지기님의 의도된(^^?) 시간 착각으로 또 한번 후기를 정리합니다~ 오늘도 AI의 도움을 받았는데요. 저는 발언이 겹치거나 ai가 맥락을 이해 못해 잘못 녹취한 걸 교정을 해주고 나면 ai가 대화 내용을 잘 정리해 줍니다. 잡일은 인간이 핵심은 ai가 ㅠㅠ.. 그래도 약간의 감성 한스푼 첨가해 보겠습니다. 이번 도서 <호모 데우스>는 모처럼 열띤 논쟁을 불러일으켰는데요. 데이터교 신자, 휴머니스트, 비평가, 종교인, 팬들의 다양한 입장이 충돌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좌충우돌하는 여러 대화의 흐름 속에선 잘 안 보이는 생각과 말들이 있는데요. 다시 들어보면서 또 다른 재미를 느낍니다^^. 첫 참석해 주신 넌즈시님 아쉽게 2차는 함께 못했지만, 다음에도 함께하셔서 수다의 바다 속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의미있는 점검의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다들 골고루 발언을 많이 한셔서 오늘은 ai의 한 구절 요약만 올려드릴께요. 하셨던 말씀들이 귀에서 울리는 경험을 하실 수도...^^ 얼마나 동의되시는지 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뉴보이: 가장 날카로운 비판자 *배우며살자: 시대적 흐름에 대한 성찰 *비눔: 데이터교 중심의 분석 *오늘하루: 실질적인 지식의 취사선택 *희우: 감성적 거부와 싸움 *큰목소리: 데이터와 기술에 대한 긍정적 수용 *유니: 체감하는 알고리즘의 위력 *넌즈시: 신선한 경고의 메시지 *마가레트: 대화와 질문의 이정표 *나장군: 효율적 독서와 비판 그리고 대화의 주요 쟁점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 주었네요. 1.유기체는 알고리즘인가? 2.데이터교와 인본주의의 갈등 3.변화에 대한 태도-비판인가 적응인가? 4.불멸과 신성에 대한 욕망 5.양극화 문제 물론 이외에도 재밌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많이 나눴지만 이정도의 키워드로 호모데우스를 간단히 정리해 두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인간이 빅데이터와 알고리즘으로 모두 설명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찬반을 떠나 묵직한 질문이 남네요. 곧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8월인데요. 기후변화라는 재앙같은 현실을 데이터가 극복할지 아니면 인간의 의지와 감성이 극복할 수 있을지 아니면 서로 잘 협력할 수 있을지 궁금해 지네요. 다들 건강히 지내시고 8월 정모에서도 반갑게 만나요!



댓글 5
오늘도 깔끔한 정리 수고하셨어요.
길다는 한마디 했더니 효율적 독서와 비판이라니~ 마무리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