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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자기 길을 안다 / 김종해 하늘에 길이 있다는 것을 새들이 먼저 안다 하늘에 길을 내며 날던 새는 길을 또한 지운다 새들이 하늘 높이 길을 내지 않는 것은 그 위에 별들이 가는 길이 있기 때문이다... 밤낮 없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분 섭취 자주 하시고 온열질환에 각별히 유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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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큼 시원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