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진 뒤 동네를 어슬렁거리다가 몇컷 담았습니다. 밝은 렌즈 끼우고 삼각대 없이 툭툭 찍으니 편하긴 합니다만 iso가 올라가서 쨍한 맛은 떨어지네요. 늘 보는 익숙한 풍경도 그날의 온도와 습도, 제 기분에 따라 매번 다르게 느껴집니다. 이런 게 사진 찍는 맛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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