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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며 느낀 점이 잘 드러나도록 다듬어 보았습니다. 먼저 느낀 점을 자연스럽게 담아봤습니다. 일본 이마리시 이자카야 탐방기 3일 동안 저녁마다 이마리시의 여러 이자카야를 다녀봤습니다. 가이드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일본에서는 먹으면서도 배고프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직접 경험해 보니 그 말이 이해됐습니다. 메뉴를 고르고 주문하면 하나하나의 양이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물론 함께한 일행이 모두 대식가였던 것도 이유일 수 있겠지만요. 무엇보다 한국과 가장 큰 차이는 반찬 문화였습니다. 일본은 기본 반찬이 거의 없고, 먹고 싶은 반찬은 하나하나 따로 주문해야 합니다. 단순한 닥광(단무지) 한 접시도 추가 비용을 내야 했습니다. 메인 메뉴 가격만 보면 한국과 큰 차이는 없지만, 한국은 대부분의 식당에서 다양한 반찬이 함께 나오고, 심지어 리필까지 가능한 곳도 많습니다. 이 점을 생각하면 한국의 음식 문화는 정말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만에서 한국으로 여행 온 분들이 "반찬이 적다"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본과 대만의 식문화를 직접 경험해 보니, 한국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반찬이 결코 적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보는 즐거움도 있지만, 이처럼 서로 다른 식문화와 생활문화를 비교하며 배우는 재미도 큰 것 같습니다.이 글에 이자카야에서 촬영한 음식 사진을 함께 올리면 더욱 생생한 피드가 될 것입니다.










댓글 1
방장님 기준에서는 이 정도 양이면 많이 부족하실 듯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