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생각난 건 얼큰하고 칼칼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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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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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 중국어 살롱
    서울특별시 양천구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생각난 건 얼큰하고 칼칼한 음식. 집으로 향하기도 전에 영종도 선녀바위해수욕장 근처 물회 맛집을 찾았습니다. 3년 전 함께 다녀온 수십 명의 지인들이 모두 인정했던 곳이라 이번에도 친구 부부와 망설임 없이 방문했습니다. 월요일,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이었는데도 대기번호는 29번. 우리 앞에만 10팀이 기다리고 있을 정도로 여전히 인기였습니다. 드디어 나온 물회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푸짐하게 담긴 신선한 회, 뱃속까지 시원해지는 육수, 입맛을 확 살려주는 칼칼한 맛까지. 친구 부부도 "기다린 보람이 있다"며 연신 감탄했고, 이렇게 맛있는 물회를 알게 해줘서 고맙다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맛집은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맛으로 다시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한 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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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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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장

    시간되실때 한번 가보세요 가성비 굿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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