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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이 국내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당분간 숨 막히는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 이번 폭염의 배경에는 한반도를 겹겹이 덮은 티베트고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이 있습니다. 강한 햇볕과 고온다습한 공기가 계속 유입되고, 밤에도 열이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낮과 밤 모두 더위가 누적되고 있는데요. 특히 경남 양산은 낮 최고기온 42.5도를 기록하며, 국내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단순히 “덥다”는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수준의 폭염. 현재 일부 지역에는 새롭게 도입된 최상위 폭염특보인 ‘폭염중대경보’까지 내려진 상황입니다. 폭염중대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일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됩니다. 낮에는 외출만 해도 체력 소모가 크고, 밤에는 열대야로 충분한 회복이 어려운 시기입니다. 여행이나 야외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면 오후 시간대 이동은 최대한 피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무리한 일정은 꼭 조정해주세요.

댓글 7
너무 더워~~~
지금 양산에서는 양산을 써야 하는걸까?
양산은 더워서 집밖에 잘 안나가서 자영업자들이 먹고살기 힘들겠어ㅠ
오늘 폭염경보;;; 다들 조심하세요. 에어컨 없는 유럽, 상상하기도 싫으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