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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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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행 그리고 사람들
    서울특별시 강남구

    음악은 보컬만 3시간 나오면 질린다. 사람도 혼자만 있으면 이상한 결론에 도달한다. 치킨 한 마리는 혼자도 가능하다. 배달비는 소비가 아니라 투자다. 새벽 2시 라면은 칼로리가 적용되지 않는다. 이쯤 되면 인생 믹싱이 살짝 망가지기 시작한 거다. 그래서 가끔은 사람들과 떠들고, 가끔은 혼자 음악을 들으며 쉰다. 드럼이 박자를 만들고, 베이스가 중심을 잡고, 보컬이 이야기를 하듯, 우리 인생도 누군가와 어울리는 시간 그리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적당히 섞여야 좋은 소리가 난다. 결론은 단순하다. 좋은 음악은 밸런스, 좋은 인생도 밸런스. 오늘도 너무 시끄럽지도, 너무 조용하지도 않게. 그 사이 어딘가에서 우리는 각자의 리듬으로 살아가며 꽤 힙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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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

    유저 프로필
    앤야

    오랜만에~~조은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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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마스톤

    좋은 글👍👍👍👍

    01
    유저 프로필
    주빌리

    인생의 균형감^^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