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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Gallery 르누아르와 고양이 & 개 가난한 양복점의 여섯째 아들 '르누아르'는 13살 무렵, 도자기 공장과 부채 공장에서 예쁜 꽃과 장식을 그리는 일을 하며 그림 재능을 찾았습니다. "샤르팡티에 부인과 아이들"을 그리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죠. 초상화를 많이 그렸는데, 고양이와 강아지도 모델과 함께 그리곤 했답니다. 그의 그림 속 고양이는 모성과 관능을 상징합니다. 센강에서 뱃놀이하며 친구들과 떠들썩하게 즐기는 그림에는, 훗날 그의 아내가 될 '샤리고'가 강아지를 어르고 있답니다. '베르트 모리조'의 딸 '줄리 마네'의 초상화를 그릴 때도, 고양이를 소녀의 무릎에 앉혀놓고 그렸죠. 어린 시절 '줄리 마네'는 인상파 화가들의 단골 모델이었습니다. 태어나보니 엄마가 '모리조', 큰아버지는 '마네', 집에 놀러오는 아저씨가 '르누아르'였으니까요. 르누아르는 '모리조'가 죽고나서 고아가 된 16살 '줄리 마네'의 후견인이 되어 돌봤다고 합니다.










댓글 4
고양이 개가 살아 있는 듯하네요-^^
흐앙~ 삼색이는 사랑입니다♡
우리 냥이~까비~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