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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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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판왕 안무와 철학적 가사 영상] On BTS의 곡들 중 이 곡을 최근에야 알게되어서 충격이였다. BTS를 전혀 몰라도 이 영상만 보면 대부분 인정할 것이라 본다. 꼭 끝까지 시청해 보시라. 나는 백번도 넘게 시청했다. https://youtu.be/gwMa6gpoE9I?si=esYMD9QKElhBXYlA ■ 안무의 끝판왕 전문 댄서들도 인정하는 최고 난이도의 안무이다. 넘치는 에너지가 없으면 불가능하다. 특히 영상의 3분40초부터 4분10초까지 30초 구간의 칼군무 형태 동작들은 전설이라 평한다. 이 곡에서 지민과 정국의 춤 동작들은 특히 예술이다. 2분50초에 시작하는 정국의 솔로는 영혼이 맑아지는 영롱한 천사의 목소리같이 들리며 고음부 처리는 누가 봐도 역대급이다. 결국 BTS는 비쥬얼 뿐 아니라 춤 가창 모두 절정의 실력이라 현대판 비틀즈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미국 음악 언론에서도 마이클잭슨 이후 최고의 아티스트라 기사들도 나온 바 있다. ■ 가사의 철학적 의미 철학자 정신과 의사인 칼 융의 이론에 바탕을 두고 쓰여진 가사이다. On은 'Bring it on(덤벼 봐, 맞서다)'에서 가져온 것이라 리더인 RM이 직접 밝혔다. 우리는 우리의 그림자를 인정하고 우리의 빛을 동시에 받아들이며, 당당히 맞서고 고통을 감내하고 극복해 나가는 자신들의 모습을 강렬한 군무와 함께 표출한다. 앨범의 제목인 "Map of the Soul 7"은 칼 융의 이론에 대한 머레이 스테인 교수의 책 제목에서 따온 것이라 한다. 이를 간략히 도식화 하면, 인간의 의식과 무의식을 이렇게 구분한다. 1. 의식은 Persona(페르소나)와 Ego(이고) 페르소나는 사회적 자아(사람들에게 비춰지는 모습)이며,이고는 내가 의식하고 있는 나의 모습. 2. 무의식은 Enima(이니마)와 Shadows(섀도우) 이니마는 잠재의식 속의 이성이며, 이 잠재의식을 통해 그림자를 인식한다. Shadow는 무의식 속의 어두운 욕망이다. 이런 가사가 있다. "Bring the pain" "고통이 와도 끌어안고 살거야." "미치지 않으려면 미쳐야 해." --------- 최근 미국 발티모어 공연에서도 매일 거의 10만명 만석이고, 외국 아미들의 아리랑 때창은 여전했다. BTS는 진정한 애국자이며, 공연을 보고 있으면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다. 나도 갈수록 점점 아미가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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