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앱에서 볼까요?
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추면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돼요

■ Pop-Up Gallery 마그달레나 아바카노비치 (Magdalena Abakanowicz) (폴란드 / 1930~2017) 1930년 폴란드 바르샤바 인근 팔렌티에서 태어난 아바카노비치는 벽에 걸린 섬유를 해방시켜 ‘공간을 점유하는 조각’으로 만든 작가이다. 실은 직물을 짜기 위한 재료이고, 천은 평평해야 한다는 이 오래된 규칙을 깨뜨리고 그녀는 섬유를 천장에 매달아 공간을 점유했다. 작품 안에는 틈과 구멍이 있었고, 관객은 작품 주변을 걸으며 앞과 뒤를 함께 보아야 했지만 그녀가 만든 새로운 형태에는 기존 미술용어로 정확하게 부를 이름조차 없었다. 결국 사람들은 작가의 이름을 따서 그것을 ‘아바칸(Abakan)’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도자기를 사용하면 도예가 되야 하고 천을 사용하면 섬유예술이어야 하고 캔버스와 물감을 사용하면 회화여야 한다는 상식을 깨고 섬유에서 조각으로 조각에서 인간과 군중의 철학으로 나아간 작가였다.










댓글 13
현장에서 보고 싶은 작품들이예요~~!
💯💯💯
누에고치 같아요 ^^
괴이하기도 하네요
실제로 보면 더 멋있을것 같아요. 천으로 작품 만들 생각을 하다니... "아바칸"👍👍👍
섬유를 직접 작품으로~~~ 실제로 보면 더 멋질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