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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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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행 그리고 사람들
    서울특별시 강남구

    사라졌던 도시들, 왜 지금까지 몰랐을까? 지구 곳곳에는 한때 번성했지만 어느 순간 통째로 사라져버린 도시들이 있습니다. 화산재에 묻히고, 바닷속에 가라앉고, 정글에 뒤덮이면서 수백 년, 길게는 수천 년간 인류의 기억에서 지워졌던 곳들이죠. 이탈리아 폼페이는 서기 79년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화산재 아래 6m 깊이에 파묻혔고, 발견까지 무려 1,700년이 걸렸습니다. 캄보디아 앙코르는 크메르 제국이 쇠퇴한 뒤 밀림에 완전히 삼켜졌다가 훗날에야 재발견됐고요. 파키스탄 모헨조다로는 4,500년 전 인더스 문명의 도시인데, 정작 문자가 해독되지 않아 진짜 이름조차 알 수 없습니다. 페루 마추픽추는 스페인 정복자들에게 끝내 발견되지 않아 온전히 보존된 채 남았고, 콜롬비아 씨우다드 페르디다는 이름 그대로 ”잃어버린 도시“로 마추픽추보다도 더 오래된 곳입니다. 이집트 토니스-헤라클레이온은 지중해 바닷속에 가라앉아 아직도 5%밖에 발굴되지 않았고, 일본 하시마 섬은 탄광이 폐쇄되며 하루아침에 유령도시가 됐습니다. 그리고 신화 속 이야기로만 여겨졌던 트로이는 실제로 존재했던 도시였다는 게 밝혀지며 세상을 놀라게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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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유저 프로필
    주빌리

    귀한 자료 감사^^ 이중에서 앙코르 왓에선 몇 달 살았었고 지난 달 튀르키예 여행때는 트로이 패스한듯 😢 아, 남미는 넘 비싸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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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 프로필
    저노을

    트로이가 터키에 있다구? 처음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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