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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갤러리>장자크 상페 Jean-Jacques Sempé, 1932.8.17-2022.8.11 현대인의 고독과 일상을 따뜻하고 위트 있는 시선으로 그려낸 프랑스의 세계적인 삽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간결한 선과 넓은 여백, 그리고 그 속에 살아가는 작은 인간들의 모습을 통해 전 세계 독자들에게 깊은 위로와 미소를 선사했다 1.주요 대표작 《꼬마 니콜라》 시리즈: 르네 고시니가 글을 쓰고 상페가 삽화를 맡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장난꾸러기 니콜라와 친구들의 일상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얼굴 빨개지는 아이》: 시도 때도 없이 얼굴이 빨개지는 소년 마르슬랭과 재채기를 하는 친구 르네의 순수한 우정을 다룬 감동적인 그림책 《좀머 씨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소설에 상페의 섬세한 드로잉이 더해져 국내에서도 엄청난 사랑을 받은 작품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자전거를 고치는 최고의 기술자이지만 정작 자신은 자전거를 타지 못하는 타뷔랭의 비밀과 우정을 다뤘다. 2. 작품의 특징 따뜻한 시선과 위트: 현대 사회의 씁쓸한 단면이나 인간의 고독을 다루면서도, 결코 날카롭거나 냉소적이지 않고 인간미 넘치는 풍자로 풀어낸다. 여백의 미: 거대한 도시나 거대한 자연 속에 아주 작게 그려진 인간의 모습을 통해 삶의 소소한 가치를 돌아보게 만든다. 미국 잡지 《뉴요커(The New Yorker)》 표지: 1978년부터 4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총 112개의 표지를 장식하며 역사상 가장 많은 표지를 그린 작가로 기록되었다.









댓글 2
< 꼬마 니꼴라 > 기억납니다!! 그 낙천성이 너무나 부러웠던~~♡
우리나라도 키크니?작가와 비교할만 하네요 위트 재치 풍자 코드가 비슷해보여요 아님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