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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노량진 수산시장 벙... 씨콘스 형님께서 수고해 주신 벙. 설레이는 마음으로 토요일을 기다렸는데 갑자기 두가지 문제가 동시에 발생. 31년만에 갑자기 선배님의 전화를 받은 금요일의 1박 2일 동문 모임과 딸랑구녀석의 개강전 급 습격. 어찌어찌해서 잘 넘겼지만 딸랑구를 더 현대에 카드와 함께 던져 두고 이동하느라 모임장소에 늦게 도착했습니다. 심지어 가장 늦게 도착 ㅠㅠ 그래도 민어와 연어, 생새우와 구운 새우가 그득한 즐거운 시간들 햄볶았습니다. 우연히 테이블에는 갑짱 친구 두분과 77년생 ^^ 릴리 님께서 같이 해 주셨는데 모두가 종교가 같았다는 공통점에 놀랍고 또 살짝 더 반가웠습니다. 펄떡이는 생새우 모가지는 잘 못땄지만, 구워진 녀석은 깔끔하게 조사 줬습니다 ^^ 늦게 왔지만 반갑게 맞아 주신 벙짱 씨콘스 형님과 여러 형님, 누님, 갑짱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남은 주말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ps. 토사 형님께서 올려주신 멋진 사진은.. 프라이버시로 쬐매 가렸습니다 ^^






댓글 6
Palm사랑님~ 정말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저랑 똑같은 마음이셨어요~ 활새우는 살생을 못해서.. 초이랑님께서 다 해주셨고요(감사♡) 구운 새우는 전투적으로 까면서 보니 Palm사랑님도 열심히 까시더군요ㅋ 다들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
🙂🙂🙂
팜 님 반가웠어요 담에는 많은 대화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