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떠나가는 네가 다소 아쉽기는 하지만 구태여 널 붙잡지는 않으련다 네 갈길 가는 너니까 네가 좋아 가는 네 길이니까 이미 떠난 네 마음만큼이나 내 마음도 네게서 떠났으니까 가을비 /未松 오보영
죻아요~
좋은 시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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죻아요~
좋은 시 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