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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과 겨울의 같은 장소 다른 느낌. 北海道 비에이 캔과 메리의 나무, 탁신관 갤러리로 가는中 그 오래전, 차가운 기온에 손끝이 시렸던 어느 날. 흰 눈의 정적과 눈부심에 다시 눈이 시렸던 그 기억을, 열한 번의 겨울을 지내고서야 선선한 바람과 경쾌해진 발걸음으로 다시 마주했다. 11년동안 변한 건 내 육신의 노화뿐 그 애틋하고 따스했던 감성은 그대로였다. https://youtu.be/POu_1kHWNC8?si=ae4iaRXuhm6lW3kq 다음편은 오타루에서.






댓글 4
엔저인데 우리 같이 가을에 일본여행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