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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줄자 벨트 ⟫ 학교에서 한 번쯤 사용해 봤을 투명하고 말랑한 자. 캐나다 기반의 독립 패션 브랜드 whyswizz는 이 익숙한 학용품을 벨트로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Bendy Ruler Belt〉. 눈금이 장식처럼 이어지지만 실제로 길이를 잴 수 있어, 자가 필요할 때 벨트만 풀면 됩니다. 그런데 무엇이든 잴 수 있다는 건 자신의 허리도 예외가 아니라는 뜻. 버클이 가리키는 숫자를 통해 허리둘레가 그대로 드러나고 맙니다. 노란색부터 투명, 분홍색, 검은색까지 컬러도 다양해 숨길 수도 없죠. 유용한 기능만큼 잔인한 정직함을 지닌 아주 무서운 벨트입니다.






댓글 2
ㅎㅎ
장난감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