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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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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VZAK 사부작 WeeKeND
    서울특별시 강남구

    며칠전 대학로에서 연극 <서울의 별>을 보고 왔다.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살아가는 늙은 열쇠수리공, 밤무대 여가수, 철없는 문호, 그리고 멀티맨까지 서로 다른 삶을 가진 사람들이 서울 산꼭대기의 낡은 집에 옹기종기 모여 살아간다. 한 사람씩 품고 있던 이야기가 풀어질수록 정겨운 마음이 들다가도 때로는 답답하고 짠한 마음이 들기도 하면서 웃음도 있는 무대였다. 화려하지 않은 사람들의 평범한 삶 속에도 저마다의 숨은 이야기가 있고 그 삶을 함께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는 연극이었다. 보고 나니 왠지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따뜻한 연극 한 편을 본 기분이다. 요즘의 대학로는 젊고 풍성하며 다채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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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

    유저 프로필
    카레슾

    서울의 달 🌛 아니고 별 🌟 이군요.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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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수(峯樹)

    웬지 일본 드라마 심야식당 분위기일 듯 느껴지네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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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쭝얼쑤

    어떤 느낌인지 알거같은..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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