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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머큐리 VS 조지 마이클 (Somebody to Love 조지마이클 라이브를 프레디 머큐리 보다 높게 평가하는 의견에 대하여..) 1992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레디 머큐리 추모 공연에서 조지 마이클이 부른 ‘Somebody to Love'는 대중음악사에 손꼽히는 명연주이자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한 레전드 무대였음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일각에서 "원곡자이자 주인인 프레디 머큐리의 가창을 능가했다"라는 식의 주장을 펴는 것은 프레디가 지닌 보컬의 본질과 압도적인 라이브 역량을 미처 파악하지 못한 피상적인 평가에 가깝습니다. 이런 오해를 바로잡고 싶다면 다른 수식어보다 1981년 몬트리올 라이브의 'Somebody to Love' 영상을 시청하는것이 가장 확실한 해답으로 보입니다. 1981 몬트리올 라이브가 증명하는 프레디의 원천적 차이 : 피아노 연주와 가창의 동시 수행: 프레디는 그 가공할 리듬감과 스케일의 피아노를 직접 치면서 특유의 압도적인 성량과 진성/두성을 넘나드는 파워풀한 고음을 뿜어냅니다. 악기 연주 없이 오롯이 마이크 하나만 잡고 보컬 표현에만 집중했던 조지 마이클의 무대 조건과는 체급과 차원이 다릅니다. 압도적인 에너지와 원곡의 완성도: 몬트리올 무대의 프레디는 수만 관객을 홀로 지배하는 폭발적인 에너지, 완벽한 억양 제어, 그리고 복음성가 스타일 특유의 절규하는 듯한 그루브를 최절정의 기량으로 선보입니다. 조지 마이클의 1992년 무대가 정교하게 잘 가공된 정갈하고 아름다운 헌정이었다면, 1981년 프레디의 몬트리올 무대는 노래 본연의 날것 그대로의 생동감과 전율 그 자체입니다. 1992년 추모 공연의 단 한 곡으로 프레디의 평생에 걸친 가창력을 넘겨짚는 이들에게 1981년 몬트리올의 프레디를 보신다면, 진짜 'Somebody to Love'의 주인과 왕좌가 누구의 것인지 다시는 감히 비교하지 못할 것입니다. *개인적인 비유를 해본다면 음색의 밀도감은 같은 크기의 배구공과, 볼링공이 굴러갈때 무게감의 차이입니다. https://youtu.be/kIb4gM84-o0?si=jUoT873_OMRlNfuz (1992 조지마이클) https://youtu.be/w1kwcyD5GqI?si=Oz1DlcolrIQb6H1A (1981 프레디머큐리)



댓글 3
제개인적인비유는 프레디는 비교불가 대체불가 입니다😖😖 저영상을 천만번은 봤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