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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에 올라 송글송글 맺힌 땀을 식히기 참 좋은 계절이 왔다. 며칠 전이지만, 지난 북해도의 여름은 지금과 너무 달랐던 뜨거운 태양 아래 언덕을 서성대는 기억이 추억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시각은 그 때를 fade out 으로 서서히 남겨두고, 감성은 지금 그대로의 날씨를 intro 믹스하고 싶은 디제이의 맘이 이럴까... 음악 틀고 싶다. 이 계절에. https://youtu.be/49gfouATOIc?si=kG7gbyRGr8KHMd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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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다녀온 갬성이 슬슬 벅차올라 오는가 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