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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안 노동자로 살아온 사람이, 자신이 지나온 삶을 그림으로 남기기 시작했습니다. Liu Sheng의 작업에는 거창한 철학과 내용보다 도시의 변두리, 일하는 사람들, 버티며 살아가는 몸이 등장합니다. 그가 기록한 건 풍경이 아니라 빠르게 변하는 사회 안에서 쉽게 배경이 되어버린 사람들의 삶이었죠. 카드뉴스 속 작품에서 그 평범한 삶들이 어떻게 작품이 되었는지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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