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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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알고 지냈다는 이유로 서로를 다 안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 그런데 사람은 시간이 흐르는 만큼 변하고 가까운 사람에게도 보여주지 않는 마음이 생긴다 어쩌면 오래된 관계에서 필요한 건 더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궁금해하는 마음일수도 있다 익숙함은 편안함이지만 때로는 가장 조용한 무관심이 되기도 한다 가끔은 오래된 사람에게도 처음 만난 사람처럼 물어봐야 한다 요즘, 당신은 어때?

댓글 9
공감 글이네요~~
요즘 어때
오래 알아도 사람은 변해가는 존재 이기에..
세상사. 흘러가는 강물입니다. 넘치거나 마르지않도록 관리비가 들어갈 뿐입니까. 2급수 유지하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젤 어려운게 인간관계이지요 새로운 만남이건 오래된 만남이건 신의를 기본으로 해야 오래가겠지요 좋은 사람들 편한 사람들만 만나기에도 짧은 시간이니까요
나에게 만족은 없습니다 조금 양보하면 좋아지는것~~^^
백프로 공감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