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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nderclouds LSD (Labrinth, Sia, Diplo)2018 영국의 싱어송라이터/프로듀서 Labrinth(라브린스),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보컬리스트 Sia(시아), 미국의 유명 DJ 프로듀서 Diplo(디플로)가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입니다. 세 아티스트 이름의 앞 글자를 따 그룹명을 작명했습니다. 디플로 특유의 리드미컬하고 캐치한 프로듀싱 위에 라브린스와 시아의 매력적인 보컬 레이어링이 더해진 곡입니다. 60~70년대 클래식 팝/소울 감성과 현대적인 팝 사운드가 조화를 이룹니다. 연인 관계에서 생기는 의심, 불안, 갈등을 상징합니다. 먹구름이 끼더라도 서로를 믿고 두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2018년 여자친구가 끝도 없이 반복해 들어서 저도 중독 됐었던 곡입니다. 우울하거나, 다운될때 들으면 좋습니다. https://youtu.be/kg1BljLu9YY?si=uu8t24PB3GKy8tBn




댓글 2
이 LSD 크루, 정말 끝내주네요. 시아(Sia), 라브린스(Labrinth), 디플로(Diplo), 이름만 들어도 조합이 범상치 않은데 결과물은 더 재밌습니다. 라브린스와 시아의 목소리에 디플로의 음악이 얹히니 장르를 설명하기보다 그냥 LSD라고 부르는 게 맞는 것 같기도하고.. 마법 같은 뮤직비디오는 미셸 공드리가 떠오릅니다. 현실과 장난감 같은 판타지를 뒤섞어 놓은 화면도 좋고요. 무엇보다 시아와 매디 지글러의 조합을 좋아합니다. 시아가 인형으로 잠깐 등장하고, 그녀의 아바타 같은 매디가 끝까지 화면을 끌고 가네요. 시아가 노래한다면 매디는 그 노래를 온몸으로 보여주는 것 같아요. 음악, 보컬, 영상, 퍼포먼스가 이렇게 찰떡으로 붙어버리니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그리고 전 이 노래 들으면 예전에 소파에 앉아 춤추던 기억이 납니다. 소파를 하늘을 나는 버스로 상상하면서요. 지금 생각해보면 꽤 괜찮은 버스였습니다. 목적지는 없었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