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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고치는 여인] 관람후기 모파상의 소설을 원작으로한 배우들의 세련된 무용이 돋보인 공연.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미워하지 않고, 대가를 바라지 않고, 그저 사랑할 수 있다는 것. 사랑을 주고 받아야 하는것만이 사랑은 아닐것이다. 주인공 여인처럼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했던 마음 자체가 한 사람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가을밤, 시원한 바람맞으며 돌아오는 길이 유독 기분좋았던 공연.




댓글 7
공연보여주신 J님, 지인과 함께 와주신 주니주니님 모두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우린 오늘보러가요.. 모임 진행하시느려고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