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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성가브리엘성당 (구, 포천성당) 1955년 6군단장의 지시로 군인들이 화강암을 두겹으로 쌓아올려 벽체를 만들고 목제트러스트 구조의 지붕을 올려 완성한 고딕양식의 성당. 1990년 취객의 실화로 벽체를 제외한 목재바닥과 지붕이 전소. 천주교측에선 해당 성당의 역사성을 고려하여 보존하였고 2016년 국가문화재로 지정된 후 다음해 현재의 모습으로 재건 되었음. 근대에 건축된 성당이지만 다듬어지지 않은 화강암의 거친 모습이 그대로 노출된 실내는 매우 고풍스런 느낌을 준다. 내부에 화재시 불탄 창틀과 목제들이 일부 보관되어 있다.










댓글 3
돌을 쌓아 만든 벽체와 천장 구조가 매우 독특해요. 저는 횡성의 풍수원 성당을 좋아해 계절마다 가보곤 했는데 앤디님이 올려주신 이 성당도 별표하고 가봐야겠어요.
세월이 뭍어나는 의미있는 성당이네요 즐감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