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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Gallery [오필리어 Ophelia] 사랑하는 햄릿이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사실을 알고는 절망에 빠져 강물에 몸을 던져버린, 셰익스피어 비극의 여인입니다. 아버지와 연인 사이에서 갈등하다 죽음을 택한 오필리어의 운명을 많은 화가들이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문학에서는 당연 햄릿이 주연이지만 몇 장면 등장하지 않는 오필리어가 19세기 미술계에선 더 인기 있었답니다. 순수한 영혼을 가져 슬프고 아름다운 주인공이었죠. 1852년 영국의 '밀레이'가 그린 오필리어는, 꺾은 꽃을 손에 쥐고 물 위에 누운 채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습니다. 대단한 반향을 일으킨 이 그림을 시작으로, 들라크루아, 르동, 워터하우스 등 많은 화가들의 작품과 '밀레이' 그림에 영감을 받은 영화 속 장면까지 다양한 '오필리어'를 만나보세요.










댓글 1
내눈엔 왜 편해 보이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