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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무렵~~서래섬에서 집에 주차하고. 바로 산책시작~~ 집에 올라가면 안 내려올게 뻔하니까~~ㅎ 여전히 밤공기가 상큼하고 아름답다~~ 세빛섬 옆에 작은 서래섬이 있다~~인근에 서래마을이 있어서 거기서 따온 명칭인것 같다~~ 이맘때면 메밀꽃이 피어 있을것 같아서 가봤더니~~도깨비에서 나오는 그메밀밭, 원빈의 야외결혼식에서 나오는 그 메밀밭이 선물처럼 기다리고 있었다~~향도 맡아보고 손으로 만져도 보고 밤하늘 밑에 흐트러진 이 하얀 메밀밭은 황홀함 그 자체였다~~♡ 핑크 뮬리가 가득 피어있던곳은 올해는 갈대가 무성한데 내년에는 다시 핑크뮬리를 볼수 있길 기대해본다~~ㅎㅎ 예쁜 벤치를 보며 어느날 나도 그 누군가와 이 벤치에 앉아 한강을 바라보며 오손도손 얘기 나눌 그날이 오길 기도하며 ~~ㅋㅋ 1일차 산책 끝~~










댓글 14
공유같은 분이 나타나시길~ 🙏
보는 방향에 따라 보여지는게 달라지네요
경치너무 좋은데 아름다운 여자분 혼자다니기도 괜찮은거죠?
하얀 메밀꽃이 예뻐요^^ 둘이서 손잡고 산책하는 그날을 위하여...응원합니다~♡
우와 서울 도심의 가을밤도 낭만이 많으네요ㅎ 운동하기 딱 좋은 계절입니다^^
섬과 밤 메밀꽃이 조화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