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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Gallery "압생트 Absinthe" 19세기 말, 가난한 예술가들의 동반자가 되었던 술이 '압생트'입니다. 싸고 독해서 매우 대중적인 술이었죠. 고흐 고갱 드가 마네 모딜리아니 피카소 등 당시의 화가들이 지독한 압생트 애주가였습니다. 귀족 가문의 로트렉은 압생트에 코냑을 섞어 폭탄주로 마셨다고 하네요. ㅎㅎ 화가뿐 아니라 랭보와 보들레르 같은 시인, 그리고 가난하고 젊은 예술가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술이었기에, 파리 몽마르트의 카페에선 테이블마다 초록빛 압생트 잔이 놓이곤 했습니다. 한 모금만으로도 은근히 환각을 불러일으켜서 예술가들에게는 마치 영감의 열쇠 같았죠. 몽마르트를 중심으로 활동한 예술가들에게 자유와 낭만과 환각을 가져다준 압생트는, ‘초록 요정 Green Fairy’’이라고도 불렸습니다. 화가들의 ‘초록 요정’들을 만나보세요.










댓글 2
🍸🥂😍
두번째 그림이 진정한 초록요정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