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진다. 뜨거웠던 가슴, 검푸른 바다 매일의 윤회를 수평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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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올
    모임 이미지
    걸으면서 사진찍기
    서울특별시 종로구

    해가 진다. 뜨거웠던 가슴, 검푸른 바다 매일의 윤회를 수평선 넘어로 바라본다. 오늘 후회하지 말라며 지금 두려워하지 말라며 서서히 서서히 깊고 푸르고 혹은 검은 심연의 물결 속으로 두려움 없이 사라진다. 모진 바람에 맞선 벼랑 위 꽃들은 노을 빛을 따라 피고 지고 또 다시 핀다. 오늘의 그대는 죽었고 내일의 그대는 살았다. 해가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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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

    댓글 6

    유저 프로필
    닌짱

    그림을 그리셨네요!

    21
    유저 프로필
    에버그린101

    멋짐^^

    10
    유저 프로필
    순수한 여행자

    완벽한 오메가 사진 항상 덕으로 대하는 비올님의 복

    00